방화사건 조기 예방으로 인명피해 막아
성남수정경찰서(서장 박찬흥) 양지파출소 이동호 경위(60세, 남, 순찰2팀장) 등 경관 4명은 지난 2월 24일 11시45분 경, 피의자 박○○(46세, 남)이 중화요리점 건물에 방화하려 하는 것을 막는 동시에 건물 내부의 손님 10여명을 신속히 밖으로 대피시켜 대형 인명피해가 발생할 수 있었던 방화사건을 예방하였다.
2012년 2월 24일 11시 44분..
정치/경제 | 분당판교뉴스 | 2012-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