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과 재능나눔활동을 통한 '시민이 행복한 성남' 구현할 터 > 정치/경제

사회복지법인 성남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광수)는 2012년 사회복지의날(9월7일)을 맞아 17(금)일 성남복지박람회 서포터즈(단장 지관근, 성남시의회의원) 발대식 및 간담회을 열었다.

성남복지박람회 서포터즈는 2012년 성남시가 주최하고 성남시사회복지협의회와 성남시지역사회복지협의체가 주관한다. 

  시민이 행복한 성남을 구현하기 위한 복지 공동 브랜드인 모두드림사업 선포와 시민행복프로그램인 재능나눔을 통한 실천분위기와 지역복지통합서비스의 현재를 알리는 행사인바 박람회 개최이래 처음으로 구성되는 서포터즈는 9월7일 사회복지의날과 성남복지박람회을 후원하고 성공적 개최를 지원하는 모두드림위원들인 셈이다.

2012 사회복지의 날 기념 성남복지박람회 김광수 추진단장(성남시사회복지협의회장)은  "2012년은 소통과 재능 나눔을 슬로건으로 기업의 사회공헌 프로젝트를 통해 시민행복서비스를 실현하여 시민이 행복한 성남 구현에 기여할 것이라며, 서포터즈단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위원들을 위촉하여 노고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많은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애정으로 성공적 박람회 개최를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서포터즈 30개기관 단체의 대표와 간부들이 대거 참석했다. 특히 성남시새마을회(회장 염동준)를 비롯 지속적으로 50개 단체로 확대하여 참여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으로 성남복지박람회 서포터즈는 각자 기관 단체의 고유 업무를 추진하면서도  모두드림사업과 성남시민들의 복지투어 체험단 조직과 재능나눔을 통한 기부문화캠페인도 함께 하며 많은 시민들이 참여할수 있도록 성공적 개최 기원하는 실천 프로그램을 진행 할 것으로 보여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