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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년 후보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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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12-03-31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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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년 후보 논평>

 

'이명박 정권의 민주주의와 인권 유린 행태는 반드시 심판 받을 것이다.'

 

 29일 전국언론노조 KBS본부(KBS 새노조)는 ‘리셋  KBS 뉴스9’를 통해 국무총리실 공직윤리지원관실이 지난 2008년부터 3년 동안 작성한 사찰 문건 2,619건을 공개했다.


이 문건에는 정치인, 야당성향의 공직자, 지자체장 등 뿐 아니라 언론계 인사와 민간인 등광범위 한 인사들에 대한 사찰이 자행된 내용이 담겨져 있다. 특히 청와대를 짐작케 하는 약어인 ‘BH(Blue House)하명’ 이라는 표현이 들어 있어 사찰의 지시자, 몸통이 청와대가 임을 짐작케 한다. 사찰은 명백한 불법행위이며 민주주의와 인권을 말살, 유린하는 폭거이다.


새누리당(전 한나라당) 인사들에 의해 자행된 서울시장 보궐선거 선관위 디-도스 공격사건.  저축은행 사태와 관련해서 대통령 친형의 보좌관이 수수한 수 억원의 뇌물. 한나라당 전당대회 돈 봉투 사건. 수 억대의 금품 수수혐의로 대통령의 사촌 처남 구속. 줄줄이 터져 나온 새누리당과 대통령 측근의 비리와 불법행위. 그리고 이제 민간인 불법사찰 문제까지, 도대체 이명박 정권의 불법의 끝은 어디인지 묻고 싶다. 우리 국민은 더 이상 이명박 정권에 대해 아무런 기대를 하지 않는다. 금번 4.11 총선을 통해 헌법과 민주주의를 짓밟고 인권을 유린하는 이명박 정권을 반드시 심판해야 한다.

 

성남 수정구 야권단일 국회의원 후보(민주통합당,통합진보당) 김태년 


 

 


김영철 chul5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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