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성남시 요청에 따라 야탑동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국토교통부가 분당 재건축 이주단지 후보지로 발표했던 야탑동 621번지 일원(면적 0.03㎢)이 7월 23일부로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 해제됐다고 밝혔다.해당 구역은 2024년 12월 23일, 제1기 신도시 이주단지 계획에 따른 부동산 투기 수요 차단을 목적으로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 바 있다.이후 성남시는 이주단지 계획의 실효성 부족과 지역 여건 등..
문화/환경 | 최고관리자 | 2025-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