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들의 경력단절 예방을 위한 지원 확대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윤종필 의원(분당갑 위원장, 자유한국당 비례대표)은 여성의 경력단절을 예방하기 위해 사업주를 대상으로 한 경력단절 예방 프로그램 제공, 근로자에게는 상담이나 자문 등의 지원을 확대하는 '남녀고용평등과 일・가정 양립 지원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경력단절 여성들의 사회 재진입을 돕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하다. 그러나 여성의 경력단..
문화/환경 | 분당판교뉴스 | 2017-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