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수 예비후보, 법조단지는 성남 본시가지 핵심
성남시 수정・중원 본시가지의 공동화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법조단지가 본시가지 내 존치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신영수 새누리당 국회의원 예비후보(성남 수정)는 2일 "본시가지는 여러 공공기관의 이탈로 원동력이 현재 서서히 사라지고, 도심이 텅 비는 도심공동화의 직면에 처해 있다"면서 "본시가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는 본시가지 내 법조단지가 존치돼야 한다..
문화/환경 | 분당판교뉴스 | 2016-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