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안산시 단원구청 일대 1분간 세월호 추모사이렌 울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일 20-04-12 09:59 본문 경기도는 세월호 참사 6주기를 맞아 오는 16일 오후 4시 16분부터 1분간 안산시 단원구청 일대에 민방위 경보사이렌을 울린다고 밝혔다.이번 경보사이렌은 「세월호참사 6주기 기억식」 개최에 따른 것으로, 희생자들을 추모할 수 있는 시간을 갖는데 목적을 뒀다.도 관계자는 “이날 경보가 민방공 대피사이렌이 아닌 만큼, 안산시민들은 오해하지 않고 추모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영철 chul520@hanmail.net 수정 삭제 목록 이전글경기도 글로벌 히트사업. 첫해부터 ‘대히트’‥평균 수출액 8.6% 증가 20.04.12 다음글경기도주식회사 홈쇼핑 연속 완판으로 공공플랫폼 진출 박차 20.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