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림막 세우고 2교대로 점심먹는 용인시 직원들 > 문화/환경

본문 바로가기
    • 'C
    • 2025.09.11 (목)
  • 로그인
사이트 내 전체검색

문화/환경

가림막 세우고 2교대로 점심먹는 용인시 직원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일 20-03-16 15:06

본문

undefined

undefined

용인시 직원들이
16일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가림막이 설치된 시청 구내식당에서 2교대로 점심을 먹고 있다.

 

시는 직원들이 마주보며 밥을 먹는 동안 비말감염에 노출되지 않도록 이날 아크릴 소재의 가림막 72개를 설치했다.

 

한편, 시는 집단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11곳의 출입문 가운데 3곳만 개방하고 열화상카메라나 비접촉온도계로 모든 방문객의 체온을 체크하고 있다.




 


김영철 chul520@hanmail.net
    100세 시대 건강도시 성남시!
    경기도의회
    성남시의회
    성남문화재단/성남아트센터



25

20

19

19

23

19

19

17

22

19

18

25
09-11 02:19 (목) 발표


 
제호 : 데일리미디어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 매화로 40 104호
등록번호: 경기 아54490 등록일 2025.07.22. | 발행인ㆍ편집인 : 황유진|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유진
문의·보도자료 : chul520@hanmail.net 대표전화 031-709-0925

Copyright ⓒ 2025 데일리미디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