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새벽빛 장애인야학, 시민이 살렸다
▲전국 최초로 시민단체와 공공기관이 참여한 ‘수원새벽빛 장애인야학 살리기 나눔문화 프로젝트’가 마무리됐다. 수원경실련이 모금하고 수원시자원봉사센터와 수원FC가 홍보활동을 벌인 수원새벽빛 장애인야학 살리기운동이 모금액 7300만 원을 돌파해 마무리됐다. 경기도의 승인을 거쳐 지난 8월 12일 모금을 시작해 11월 7일 최종 목표액 7300만 원을 돌파했다. 이번 모금에는 사통..
건강/스포츠 | 최고관리자 | 2024-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