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평촌신도시 선도지구 정비사업 ‘속도’
▲안양시가 평촌신도시 선도지구 선정 구역에 대해 예비사업시행자 지정 등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시는 지난해 선도지구 선정 이후 ‘협력형 정비지원절차’에 따라 A-18구역(꿈마을 우성아파트 등)은 지난 5월 30일, A-17구역(꿈마을 금호아파트 등)은 6월 13일 예비사업시행자 지정을 완료했다.각 선도지구의 주민대표단은 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정비계..
경기뉴스 | 최고관리자 | 2025-07-31